(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판소년단’ 붐-유재환-재효가 정식 음원을 공개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 출연한다.
10일 오후 한뼘TV ‘방판소년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판소년단이 정식 음원을 내고 더쇼 데뷔무대를 가지게 되었다”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방판소년단’은 방문 판매 소년단의 줄임말로, 세 명의 크루와 함께 고객 맞춤형 방문판매 서비스를 그려낸다.
붐, 유재환과 재효는 그렉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소울 넘치는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킨다는 전언이다.
이들의 데뷔무대는 오는 16일 SBS MTV ‘더 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일 공식 SNS를 통해 정식 팀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뼘TV ‘방판소년단’은 월~수요일 저녁 6시에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화~목요일 저녁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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