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경남 진주 육회비빔밥 맛집을 찾았다.
2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시즌 첫 국내여행으로 떠난 경남 진주에서의 일곱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여행지를 둘러본 뒤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소박한 식당에 모였다.
해당 맛집에서는 진주의 명물로 ‘전주비빔밥’과 이름이 비슷해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 ‘진주비빔밥’ 육회비빔밥을 비롯해 가오리무침, 낙지숙회, 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유시민 작가, 김진애 박사, 김영하 작가, 김상욱 교수 그리고 유희열은 음식 맛을 보고는 “맛있다”면서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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