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모플레이’ 진행자 안현모가 청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만 들어도 참 청아한 #청하 에게 청합니다~ #cherrykisses #모모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 스튜디오를 찾은 청하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미녀들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35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SBS 기자를 거친 안현모는 현재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1996년생인 청하의 나이는 23세. 청하는 지난 8일 SBS ‘여우각시별’ 첫 번째 OST ‘너였나 봐’에 참여했다.
SBS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는 V라이브,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SNS 플랫폼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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