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이상민과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이번에도 옆자리에 #아는형님이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전시는 금요일까지 쭉 이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현모와 이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밝은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현모는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지낸 재원이다.
한편 안현모가 출연하는 KBS ‘1대 100’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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