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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김제동, “임종헌 재판거래와 무상급식, 법과 밥이 제자리 찾을 때가 왔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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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9일 ‘오늘밤 김제동’의 첫 멘트는 아래와 같다.

높은 사람에게도 낮은 사람에게도 법으로 대하라. 그러면 높고 낮음의 근본이 없어진다.

김제동은 이것이 바로 법치의 근본이라고 소개했다.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수사 중이다. 강제징용, 위안부, KTX여승무원 등의 15건의 사건을 재판 거래한 의혹이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김제동은 강제징용 피해자들, 위안부 소녀들, 복직할 날만 간절히 기다린 KTX 여승무원들이 마지막으로 기댔던 사법부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2021년부터 모든 고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제동은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라고 말한 세종대왕을 언급하며 밥과 법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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