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방미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방미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방미TV’를 개설했다.
1960년생인 방미의 나이는 올해 59세.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방미.
이후 방미는 가수로 변신해 ‘날 보러 와요’를 히트시키며 80년대 인기 가수가 됐다.
방미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2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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