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2019년 데뷔 예정인 신인 페이브 걸즈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는 11월 11일 열릴 페이브 걸즈의 첫 프리데뷔 프로모션 ‘퍼스트 프리-쇼 <위?>’가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리 쇼’는 오는 11월 1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다.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페이브 걸즈는 일곱 명의 멤버들이다.
특히 이들은 페이브 소속 여자연습생으로 과거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이른바 ‘페이브 걸스’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출연했다.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페이브 걸즈는 오는 11월 데뷔 전 비공개 이벤트의 일환인 ‘프리 쇼’를 마련한다.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일곱 명의 멤버를 처음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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