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하이틴 걸그룹 페이브 걸즈(가칭)의 동갑내기 데뷔 후보생 박소은, 신지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4~25일 저녁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페이브 걸즈(가칭)의 데뷔 후보생 멤버로, 17세다운 앳된 비주얼과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먼저, 페이브 걸즈의 박소은은 168CM의 훤칠한 키에 독특한 음색까지 더하며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페이브 걸즈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신지윤은 귀여운 외모에 미술적 감각까지 뛰어나며 팀 내 금손으로 불린다. 거기에 예능감까지 넘쳐 비타민 역할로써 박소은과의 10대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페이브 걸즈는 11월 11일, 첫 번째 프리 쇼(PRE-SHOW)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리 데뷔를 선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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