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1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북 음성군을 찾았다.
충북 음성군은 오늘도 정정해 보이시는 진행자 송해가 소개한 대로 인삼과 고추, 수박이 유명하다.
복숭아가 세계 일등이라는 말에 방청객들이 일제히 환호하기도 했다.
네 번째 초대가수는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인 가수 지나유가 출현했다.
걸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지나유는 올해 나이 1992년생이다.
‘백만 불’을 부른 지나유는 성숙한 목소리와 가창력을 뽐내며 방청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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