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 사랑스러운 일상…‘히든싱어5에 출연하기도’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지나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륵~드디어 #KBS #인간극장 5부작이 끝났어유. 다들 재밌게 보셨나유[?]제 생활을 정말 리얼하게 보여드린것같아요~( 부끄부끄 ) #지나유 앞으로도 여러방면으로 열심히!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아아ㅏ지치지않을게요 항상 퐈이팅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들~~감사드리구용 싸랑해용~~그리고 공식사이트도 열어쩌여!!팬카페도 많이많이 가입해주세유#트로트가수 #백만불 #오빤용 유튜브->"지나유"검색 센스있는 구독!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나유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한 그의 미소가 시선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하시길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유는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이며 ‘히든싱어5‘ 홍진영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걸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2015년 싱글 앨범 [오빤용]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2년 1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