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박은빈이 드디어 이지아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는 채원(이주영)은 우혜(이지아)의 영혼이 여울(박은빈)에게 들어가게 되는 것을 걱정했다.
이에 채원(이주영)은 귀신 할아버지를 찾아가서 영혼을 자신의 몸 속에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을 물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채원(이주영)은 이제 자신의 몸에 영혼을 불러들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다일에게 말하며 좌절했다.
그때 여울(박은빈)은 우혜(이지아)를 설득하려다가 실패하고 칼로 찔러 죽이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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