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이 이지아가 신재하를 죽이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결(신재하)을 찌른 우혜(이지아)에게 분노했다.
우혜(이지아)는 밖으로 나가서 백변호사(박주희)의 차에 타고 출발하라고 명령했다.
그때 다일(최다니엘)이 와서 우혜(이지아)를 데리고 갔고 더 이상 아무도 조종하지 못하도록 빈 병실에 감금시켜 놓았다.
다일(최다니엘)은 여울(박은빈)에게 “김결은 조종당하고 있었던 거 아니었어. 그동안 죽인 사람은 결이가 한게 아니었어. 이랑이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