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김민상이 이재균 말을 믿고 이지아를 체포하고 이지아가 김원해를 칼로 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는 정대(이재균)과 은총(유수빈)의 설득으로 반장 홍순(김민상)은 우혜(이지아)를 잡기로했다.
사실 홍순(김민상)은 다일(최다니엘)의 어머니가 죽었을때 수사를 맡았고 그때 해결하지 못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채원(이주영)은 박수귀신(노시홍)을 찾아가서 봉인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멸시키는 방법을 알아냈다.
또 우혜(이지아)는 상섭(김원해)을 죽이려고 탐정 사무실에 왔고 다일(최다니엘)이 나타나자 상섭을 칼로 찔렀다.
이에 화가난 다일은 우혜를 끌고 밖으로 나왔고 정대(이재균)와 경찰들이 총을 겨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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