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거꾸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욱 예뻐진 서지혜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 “사용하시는 파데나 쿠션 궁금해용”, “지혜 여신이 되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해 9월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지혜는 현재 배우로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서지혜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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