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출연자로 활약했던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만은 아직 #고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혜쓰 귀염쓰...”, “정말 예쁘십니다”,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는 현재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서지혜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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