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지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서지혜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서지혜의 나이는 23세.
서지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민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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