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트시그널’ 11화의 러브시그널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서는 패널들이 오늘의 러브라인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들은 서지혜-김세린은 장천, 배윤경은 서주원, 신아라는 강성욱을 선택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서지혜-김세린의 선택은 실제로도 장천이었고, 배윤경의 선택은 실제로 서주원이었다.
여기까지는 패널들 뜻대로.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 신아라는 흔들릴 여지가 많았다.
강성욱, 윤현찬, 신아라의 데이트에서 강성욱은 무너졌고 윤현찬은 매우 여유로웠기 때문.
하지만 신아라는 끝까지 강성욱을 선택했다. 그야말로 일편단심.
이러한 신아라의 모습에 패널들은 “퍼펙트 우먼”이라고 극찬했다.
최종화까지 단 1화 남은 상황.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서는 패널들이 오늘의 러브라인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들은 서지혜-김세린은 장천, 배윤경은 서주원, 신아라는 강성욱을 선택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서지혜-김세린의 선택은 실제로도 장천이었고, 배윤경의 선택은 실제로 서주원이었다.
여기까지는 패널들 뜻대로.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 신아라는 흔들릴 여지가 많았다.
강성욱, 윤현찬, 신아라의 데이트에서 강성욱은 무너졌고 윤현찬은 매우 여유로웠기 때문.
하지만 신아라는 끝까지 강성욱을 선택했다. 그야말로 일편단심.
이러한 신아라의 모습에 패널들은 “퍼펙트 우먼”이라고 극찬했다.
최종화까지 단 1화 남은 상황.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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