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과 이시언이 조재윤의 기자 신분증을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모든 것이 서민변호사 진용준(정은표)의 농간이었음이 드러났다.
그러자 하리(송승헌)는 새로운 작전에 개시하고 병민(이시언)과 기자(조재윤)의 뒷조사를 해서 기자증을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아령(정수정)과 진웅(태원석)은 김성진(한기중)의원의 부인 류현자(왕지혜)를 알아보는 깡패들을 증인으로 확보했다.
또 하리(송승헌)는 기자(조재윤)로 변장해서 진용준(정은표)를 찾아갔고 “장인규(김원해)검사가 이번에 김성진 의원 불법 자금에 변호사님이 관련있다고 말했다”라고 하며 “수임료를 제대로 챙겼으면 이런데서 살겠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팬트하우스에서 살지”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