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김원해가 송승헌과 플레이어팀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아령(정수정)을 구해내고 사채업자 백선(박선우)검거에 성공하며 플레이어팀은 다시 뭉쳤다.
인규(김원해)는 백선의 비밀 장부에서 유력 대선후보 김성진과의 거래 내역을 발견했다.
이에 인규(김원햬0는 플레이어들을 찾아와서 김성진의 불법 선거자금 의혹을 파헤쳐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하리(송승헌)는 “사건의 스케일이 너무 크다”며 제안을 거절하고 아령(정수정)과 병민(이시언)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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