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태원석이 한국의 드웨인존슨 수식어를 얻었다.
과거 태원석은 자신의 SNS에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원석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람한 팔근육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코리안 드웨인존슨느낌이에요”, “팔이 더 굵어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원석이 출연 중인 OCN ‘플레이어’는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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