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의 대선후보 불법 선거자금 회수 작전에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21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는 수사에 필요한 유력 증인들이 모두 사망하게되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리(송승헌)는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해주(이청미)의 동료 인턴의 호감을 사서 대화를 이끌었다.
하리(송승헌)는 증인이 정직원 채용을 조건으로 위증한 사실을 알아내고 그의 휴대폰을 통해 보좌관과 주고 받은 문자와 통화내역을 확보했다.
플레이어들은 백선(박선우)의 죽음을 지시한 것이 그사람과 류현자(왕지혜)였으며 백선을 돕던 남사장(박진우)가 다음 정리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남사장(박진우)은 이미 류현자(왕지혜) 일당에게 살해를 당했고 서민변호사 인 줄 알았던 진용준(정은표)가 류현자와 한패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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