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유키스 (U-KISS) 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해보이는 옷차림과 슬리퍼를 신은 채 개구쟁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목에 가방을 걸고 있는 모습이 팬들로부터 귀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준영씨 귀엽다”, “오빠 맨날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키스 준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모호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여해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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