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서유정과 그의 남편 정형진의 웨딩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유정, 정형진부부의 웨딩 화보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정은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의 남편 정형진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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