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의 장영란이 가족과의 캠핑장에서 생일을 보냈다.
오늘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생일을 맞은 장영란은 캠핑장에서 남편의 깜짝 생일 이벤트를 받았다. 저녁 식사 후 한창은 “오늘 엄마 생일이야”라고 아이들에게 말하며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이어 남편 한창은 생일노래와 함께 41살을 맞이한 장영란에게 41만원을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수 쓴 편지를 읽어주며 “ 우리 이쁜이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하며 “내사랑”이라는 표현으로 잉꼬부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