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 아내 “다른 출연자들 착한척…내 남편이 제일 낫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MC들이 지난 주 녹화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물어보았다.

시즈카의 남편 고창환은 “아내에게 더 많이 표현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야 서로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은 “다른 남편분들은 되게 아내 눈치도 많이 보고 그래서 저희 남편이 상대적으로 꼭 나쁜남자같이 비춰지는 것 같다. 다른 남편들은 너무 착한척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태는 “아내가 셋중에 제가 제일 낫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백아영은 “너무 남자답잖아요”라며 수긍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