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과 이지아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악귀로 변해가고 그 모습으로 우혜(이지아)에게 맞서려고 했다.
우혜(이지아)는 다일(최다니엘)에게 “너도 나와 같아졌다. 우리는 사람들의 분노를 먹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나와 함께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다일최다니엘)은 우혜(이지아)에게 “네 말을 들으니 더 확실해졌다. 내가 너를 죽여야 된다는거”라고 하며 우혜의 목을 졸랐다.
여울(박은빈)과 상섭(김원해), 채원(이주영), 정대(이재균) 그리고 은총(유수빈)은 다일(최다니엘)을 찾으면서 우혜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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