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 에서 최다니엘이 스스로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박은빈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을 죽인 결(신재하)을 제압하기 위해 다일(최다니엘)이 나섰다.
결(신재하)이 사람을 살해하고 온몸에 피를 묻힌 채 여울(박은빈)에게 함께 가자고 했고 그때 다일(최다니엘)이 나타나서 결을 여울에게서 떼어내려 했다.
하지만 다일(최다니엘)은 폭주를 했고 눈이 빨갛게 변하면서 여울(박은빈)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결(신재하)은 다일(최다니엘)에게 여울을 살려달라고 애원 했는데 정대(이재균)가 나타나자 도망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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