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신재하 앞에서 박은빈 목 조르고…이재균은 ‘구하려고 달려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 에서 최다니엘이 스스로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박은빈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을 죽인 결(신재하)을 제압하기 위해 다일(최다니엘)이 나섰다.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결(신재하)이 사람을 살해하고 온몸에 피를 묻힌 채 여울(박은빈)에게 함께 가자고 했고 그때 다일(최다니엘)이 나타나서 결을 여울에게서 떼어내려 했다.
 
하지만 다일(최다니엘)은 폭주를 했고 눈이 빨갛게 변하면서 여울(박은빈)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결(신재하)은 다일(최다니엘)에게 여울을 살려달라고 애원 했는데 정대(이재균)가 나타나자 도망쳤다.
 

또 다일(최다니엘)은 스스로도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1시에 사라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오늘의 탐정’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