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최화정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카프 두른거 보니 날이 쌀쌀해 지긴 했네요 아시죠? 감기 조심 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스카프를 두르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녀같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 감기조심하세요”, “얼굴이 사과같아요”, “베니스 미녀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여전히 소녀같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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