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배칠수가 김성태의원의 고민을 풀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의원은 자유한국당 국감 핵심의제를 말하고 TMI 연구소에서 악플고민을 했다.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는 유시민 성대모사를 하며 “무시가 답이지만 스스로 고쳐보는게 좋다”라고 했고 손석희 성대모사로 “도저히 방송으로 적합하지 않다. 콕 찝어 사과하라고는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대표는 의외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가부장적일 것 같은 세간의 이미지와 달리 집에서는 요리를 하는 ‘요섹남’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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