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헬스투어에 대한 인기비결을 살펴보았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의학전문 정명진 기자, 한의사 김하늘, 한국관광공사 주성희 팀장이 출연해 'K-헬스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진은 K-헬스투어의 인기 비결을 살펴보았는데 히딩크 감독, 할리우드 스타등 많은 사람들이 K-헬스투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사실을 공개됐다.
이어 나라별로 한국에 와서 검진하는 부분이 다르다고 하는데 주성희 팀장은 “러시아는 술로 인한 질환, 몽골은 사막이 있어서 호흡기 질환, 일본은 한방치료를 받으러 온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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