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나와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닮은꼴 부자인 김성태의원을 위해서 닮은 연예인의 사진을 준비했는데 배우 박영지씨와 개그맨 박명수를 공개했다.
김성태 의원은 박명수를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많이 닮았다고 해서 나를 도와주고 지원해 줄줄 알았는데 의외로 까칠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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