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의료 한류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의학전문 정명진 기자, 한의사 김하늘, 한국관광공사 주성희 팀장이 출연해 'K-헬스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TMT연구소에서는 러시아 방송인이 직접 한방체험을 해보았는데 연간 2천명이상의 외국인들이 한방치료를 하러온다고 전했다.
이어 정명진 기자는 VIP를 대상으로 고가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소개했는데 “최고급 침실과 식당 각종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외국인들의 경우는 가족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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