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쿨까당’ 한류 K-헬스투어, 검진부터 예방까지 원스톱으로 건강검진으로…TMI연구소 한방체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의료 한류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의학전문 정명진 기자, 한의사 김하늘, 한국관광공사 주성희 팀장이 출연해 'K-헬스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먼저 TMT연구소에서는 러시아 방송인이 직접 한방체험을 해보았는데 연간 2천명이상의 외국인들이 한방치료를 하러온다고 전했다.
 
이어 정명진 기자는 VIP를 대상으로 고가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소개했는데 “최고급 침실과 식당 각종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외국인들의 경우는 가족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건강(fith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