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가 화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는 주드 아패토우 감독의 로맨스물로 에이미 슈머를 비롯해 빌 헤이더, 브리 라슨, 르브론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러닝타임은 125분이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가벼운 연애는 ‘꿀잼’ 진지한 사랑은 ‘노잼’
한 사람과의 연애, 가능할까요?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는 뉴욕의 매거진 에디터 ‘에이미’는 성인이 된 후에도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것보다는 여러 남자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이어간다. 우연히 매력적인 스포츠 의사 ‘애론’을 취재하기 전까지는!
뻔뻔 당당한 워너비 싱글 ‘에이미’ VS 진실한 관계를 믿는 사랑꾼 ‘애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극한 로맨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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