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의낭군님 지금 백일의 낭군님은 연속방송 중 다시보니까 또 새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촬영장에서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엑소 첸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에 참여했다.
첸이 가창한 세 번째 OST는 지난 16일 오후 6시에 그 베일을 벗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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