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불타는 청춘’ 김혜림이 절친 김완선과의 더욱 더 가까워진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오늘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혜림이 김완선과 가까워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김혜림은 “과거 어느 무대를 가도 같이 출연하기 때문에 김완선과 친해질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며 “김완선씨가 낯가림이 심하다 보니 보통 혼자 많이 있더라”라며 그때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완선과 가까워진 사연에 대해서는 “2~3년 연락이 끊겼다가 최근 다시 연락을 하게 됬다" “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기사를 보고 김완선씨가 한걸음에 달려와줬다” 라고 말하며
절친 김완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혜림은 힘든 순간 옆에 있어 준 김완선을 바라보며 고마운 눈길을 보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