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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행이론’, 극과 극인 관람객들의 평…‘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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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평행이론’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호영 감독의 영화 ‘평행이론’은 2010년 2월 18일 개봉했다.

지진희, 이종혁, 박병은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평행이론’은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평행이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평행이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전에 반전. 너무 잼있게 봤음!!”, “긴장감 충분한 스릴러이긴 한데, 기초 없는 부실공사를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평행이론’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지진희).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종혁)은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어 온 장수영(하정우)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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