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소니 홉킨스 주연 영화 ‘한니발’, 침묵은 깨질 것이다...상세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한니발’이 화제다.

지난 2001년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범죄, 스릴러물 ‘한니발’은 국내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안소니 홉킨스, 줄리안 무어,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등이 출연했다.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침묵은 깨질 것이다(The Silence Will Be Broken)
10년전, FBI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은 싸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 박사의 도움을 받아 납치된 상원의원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 사건 이후 그녀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원칙을 따지는 골치거리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 소굴 소탕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마약 사범을 총으로 쏘아 죽이게 된다. 그로인해 언론으로부터 질책을 받게 되고 그녀는 좌천될 위기에 처하지만 한 재력가로부터 한니발을 잡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는 한니발의 희생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메이슨이었는데 한니발을 잡기 위하여 스탈링을 미끼로 이용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스탈링은 그의 계획대로 한니발을 찾기 위하여 온 전력을 다 쏟고 한니발은 오랜 은둔 생활을 뒤로 하고 스탈링과 재회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한니발은 메이슨이 법무성의 간부들을 고용하여 자신을 살해하려고 하였다는 것을 알고 차례대로 잔혹하게 복수를 하게 되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