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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공통점 無 원하는 것은 시체뿐…“류승범의 미친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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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5일 저녁 ‘시체가 돌아왔다’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우선호 감독의 작품으로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정만식, 유다인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이범수 분)’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김옥빈 분)’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류승범 분)’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목적은 다르지만 시체를 훔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체가 돌아왔다’를 본 네티즌들은 네이버 영화를 통해 “류승범 미친 연기력”, “코미디 영화로 괜찮다”, “류승범의 약빤 연기에 즐겁게 봤습니다”, “결말도 재밌음~” 등 다양한 평을 내린 바 있다.

총 러닝타임 110분의 ‘시체가 돌아왔다’는 15세 관람가로 누적관객수 986,92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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