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현모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p where they walk Up where they run Up where they stay all day in the su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ㅠㅠ”,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9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