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송중기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지런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송중기 씨 옆에서 반찬을 푸다니 #태양의후예 이신줄로만 알았는데 천사의 후예셨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안현모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지난 2017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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