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안현모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p where they walk Up where they run Up where they stay all day in the sun #jordanheadtoto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부부의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안현모는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서나 언제나 너무 보기좋다”, “너무 평화로워 보이고 좋다 ㅠㅠ”, “너무 행복해보여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해 9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라이머가 대표로 있는 브랜뉴뮤직에는 임영민, 김동현, 이대휘, 박우진, 산이, MC그리, 키디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