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현모가 ‘구내식당’에 출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는 안현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5성급 호텔인 H호텔이 소개됐다.
안현모는 “호텔은 5성까지가 최고 등급이다. 7성급 호텔이라는 말은 마케팅 차원으로 사용하는 말”이라며 “실제로는 없는 등급”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전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35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SBS 기자를 거친 안현모는 현재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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