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황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 속에는 딥트 3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빛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와 몸매도 진짜 대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그가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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