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황미나 아나운서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황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는 황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 아나운서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가상 커플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며 황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한편 김종민이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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