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보이스2’ 이하나가 베트남 다낭에서 포상휴가를 즐겼다.
최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 전 마지막 동선은, 스케줄 때문에 어제 먼저 가신 강우오빠가 꼭 가라고 당부 해주신 미케해변으로! 도강우 형사님.. #추천감사합니다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 다낭의 미케해변을 찾은 이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에도 빛나는 이하나의 투명 피부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하나의 나이는 37세.
이하나가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한 OCN ‘보이스2’는 지난달 16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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