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 에서는 임수향과 이하나가 랩뚫기 도전에서 제대로 망가지고 이하나가 김종국의 이마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전설의 캡틴레이스’를 하면서 캡틴으로 배우 임수향과 이하나가 출연했다.
이하나와 임수향은 각 팀의 팀장으로 나와서 랩뚫기에 도전했다.
이하나는 얼굴이 망가지는 것도 게으치않고 30초동안 무려 8개의 랩을 뚫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우리 하나 씨의 시무룩한 얼굴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임수향도 랩뚫기에 도전했지만 3개의 랩을 뜷는데 그쳤다.
또 이하나는 이마때리기 데시벨에서 김종국의 이마를 배우 장혁 때문에 배우게 된 복싱 실력으로 최강 파워로 때리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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