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이하나, 다낭에서 행복 가득한 근황…해맑은 미소는 여전해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하나가 다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날 #호이안 가이드 #얀 좋은 음식  평화로운 사람들.... 마지막날인 오늘은 예보대로  비가 계속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이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배우” , “많이 드세요 언니!!” , “세젤예 이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 강권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근 ‘보이스 시즌2’ 팀은 다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1982년생인 배우 이하나의 나이는 올해 3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