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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 나얼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 14일 오후 6시 발표
  •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0.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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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민 기자] 아롬과 나얼이 목소리 케미를 선보인다.

전 버블 시스터즈 출신 명품 보컬리스트 아롬과 원곡자 나얼이 직접 프로듀싱 한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 곡이 1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아롬이 리메이크한 ‘기억의 빈자리’는 나얼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곡으로 공개되자마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노래다. 아롬은 나얼의 노래 ‘기억의 빈자리’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아롬의 ‘기억에 빈자리’에는 원곡자인 나얼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오리지널 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아롬의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는 같은 마음으로 남성과 여성이라는 다른 화자가 바라보는 정서의 차이가 그대로 담겼다.

아롬은 ‘기억의 빈자리’에서 원곡의 주제와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여성 보컬리스트 특유의 섬세함과 다른 정서로 전혀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미니멀한 사운드에 호소력을 극대화한 아롬의 드라마틱 한 보이스는 나얼의 원곡과 비교하며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얼은 프로듀싱뿐 아니라 아롬의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 앨범의 아트워크에도 참여했다. 화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나얼은 본인의 앨범에 항상 직접 앨범 아트워크를 맡아 왔다. 이번 싱글 재킷에도 자신의 작품을 남김으로써 아롬의 ‘기억의 빈자리’에 ‘나얼 표 음악’이라는 선명한 지문을 새겨 넣었다. 

롱플레이뮤직
롱플레이뮤직

나얼이 직접 프로듀싱과 앨범 아트워크까지 참여할 만큼 애정을 보인 이번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의 주인공 아롬은 실력파 여성 보컬그룹 ‘버블 시스터즈’의 전 멤버로 그동안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자신의 앨범에 피처링을 부탁할 만큼 탁월한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아롬은 박효신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를 비롯해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등 유명 가수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억의 빈자리’ 리메이크는 한일 합작 앨범 프로젝트 ‘뮤니콘’(Municon)의 첫 음원이다. 

‘뮤니콘’은 나얼, 조PD, 이승환, 정지찬, 고영환 등 국내 최정상의 프로듀서와 가수들이 참여한 노래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표하는 앨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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