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이나와 임현주의 SNS 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나도 휴가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근접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이 맑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특히 작사가 김이나는 이를 보고 “얼굴 두고 다녀오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임현주는 “그렇다면 이나언니 옆에 둬주세용...♥”이란 답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고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임현주는 시그널하우스의 입주자로, 김이나는 연예인 연애 예측단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