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여행의 계절이기도 하다.
단점이 있다면 가을은 너무 짧다는 것이다. 가을이 가기 전에 독서와 여행의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여의치가 않다.
진행자 배철수와 8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같이 연주하기도 했던 서울패밀리는 너무나 유명한 노래 ‘내일이 찾아와도’를 불렀다.
위일청과 우연이는 ‘Come Back’과 Eat You up‘ ‘이제는’을 부르며 나이트클럽 분위기를 연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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